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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도가 인구 전략과 청년 정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었다.
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인구전략청년분과 정기 회의를 개최, 올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정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구하고 도민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인구전략분과위원회 위원 12명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계획 보고 질의응답, 토론 등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만의 차별화된 인구 전략과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등 도정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인구전략국과 청년정책관은 각각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당면 현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자문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안을 향후 세부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책자문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투영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위원회의 풍부한 식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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