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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산청군이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1인당 20만원씩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급 형태는 선불카드다.
산청군은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계속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군민 편의를 위해 1, 2차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1차 접수 기간인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마을별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과 지급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2차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여 일괄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이 필요하다. 신청 서류 관련 문의는 주소지 읍 면사무소 또는 군청 경제기업과에서 가능하다.
지급된 선불카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산청군 내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들은 기간 내에 신청하여 지원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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