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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담양군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9일, 담양군청 소쇄원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나래와 함께 '담양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1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지역 아동 40명에게 12개월간 도시락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당시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담양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담양군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주 5일 분량의 밑반찬을 제공한다.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아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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