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지역 안전 지킴이 다짐

자율방재단,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군민 안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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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정기총회 개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 기대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20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번 총회에는 지역자율방재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 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재난 발생 시 행정력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 내 고장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는 자율적인 공동 협력체다.

이현우 단장을 중심으로 임원진 4명,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12명, 그리고 바르게살기운동거창군협의회 등 9개 소속 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회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종열 대표는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방재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5년 활동 경과 보고와 2026년 운영 방안 논의도 이어졌다. 방재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 깊은 토론도 진행됐다.

총회 후에는 보건소 주관으로 응급처치 행동 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이 실시됐다. 단원들은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웠다. 실질적인 교육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윤 거창군 안전건설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자율방재단의 활발한 활동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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