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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도가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콘텐츠 기획, 제작, 고도화,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 도내 콘텐츠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생산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에 중점을 둔다.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총 8개 과제에 3억 9천 5백만원을 지원한다.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혜택 강화와 성장 주기별 지원체계 확대를 위해 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분야를 신설했다.
산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인 인공지능 및 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은 총 4개 과제를 지원하며 기 개발 콘텐츠의 완성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꾀한다.
콘텐츠 기능 개선, 브랜딩, 마케팅, 전시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분야별 지원을 통해 콘텐츠가 단순 제작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수익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김성규 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분야의 신설, AI와 기술 융합 중심의 콘텐츠 지원 등으로 전북 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도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은 콘텐츠의 제작부터 고도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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