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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남소방본부가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심폐소생술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각 소방서를 대표하여 선발된 44개 팀, 총 352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경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응급처치 기술을 점검했다.
학생 청소년부에서는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와 광양 꿈샘지역아동센터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학 일반부에서는 담양 1179부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주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목포해양대학교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소방서별 출전팀을 확대하여 초등학생부터 군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모델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최우수상 수상팀 중 성적 우수팀은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기본적인 대응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도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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