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 호국동산에 봄꽃으로 경주를 담다

비올라 5천여 본 활용, 첨성대·금관 등 경주 상징 문양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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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외동읍, 호국동산에‘봄꽃 단장’… 경주 상징 문양 눈길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외동읍이 봄을 맞아 호국동산 일대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경주로 들어오는 관문에 위치한 외동읍은 호국동산에 비올라 5012본을 심었다. 첨성대, 금관, 천년의 미소 등 경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꽃으로 형상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 호국동산을 찾는 이들에게 경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80 규모로 조성된 꽃밭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호국동산에는 팬지 1680본, 스토크 200본, 석죽 200본도 추가로 심었다. 화단 2곳을 아름다운 봄꽃으로 가득 채워 풍성한 경관을 완성했다. 주요 도로와 인접해 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의 이용도 잦은 호국동산은 지역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이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외동읍은 경주로 들어서는 첫 관문이기에 지역의 상징성을 담아 꽃을 심었다"고 밝혔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계절별 꽃을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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