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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행정안전부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손을 맞잡고 대전 용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노사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3월 20일, 행정안전부 직원과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조합원 약 30명이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땀 흘리며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사 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고 협력을 공고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 관계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복지관 주변 환경 정비 활동도 펼쳐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사실 행정안전부 노사의 합동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는 경찰 및 소방 직장협의회와 함께 청주시 상당구 탑대성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과 전기매트를 전달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함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의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 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직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노사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해 따뜻한 나눔과 건전한 노사문화를 전국 공직사회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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