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청라 잇는 다리, '청라하늘대로' 이름 얻다

시민 선호도 조사 거쳐 최종 확정, 8.1km 구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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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 영종도와 청라를 잇는 새 길이 열렸다. 인천시는 '영종~청라 연결도로'의 이름을 '청라하늘대로'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9일 열린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이 도로는 중구 중산동에서 서구 청라동까지 총 8.1km를 잇는다.

새 도로 이름 후보는 총 3개였다. 중구는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는 '청라하늘대로', 인천시는 '국제미래대로'를 제안했다. 시민 선호도 조사와 자치구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로'가 최종 낙점됐다.

선정 배경에는 청라하늘대교의 인지도가 크게 작용했다. 도로 위치를 쉽게 알 수 있고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로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꿈이음길'로 결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영종과 청라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확정된 도로명은 주소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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