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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음성군립 삼성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음성군립도서관은 사업 운영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서의 도서관 활용 수업, 전문 강사의 독서 수업,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돕고,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삼성도서관은 삼성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초등학생 저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부터 9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서 아트,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감곡도서관 역시 높은뜻마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15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놀이,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누구나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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