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첨단 자외선차단제 제조업체 코스맥스 현장 방문

K-뷰티 경쟁력 강화 위해 규제 혁신 및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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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식품의약품안전처



[PEDIEN]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이 3월 19일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의 연구혁신센터를 방문했다.

첨단기술을 적용한 자외선차단제 제품 개발 현장을 확인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번 방문은 114억 달러라는 역대 최대 수출 규모를 기록한 K-뷰티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험 및 연구기술의 첨단화가 중요하다고 판단,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규제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은 로봇 시험 시스템 등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외선차단제 개발 속도가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화장품 신기술 개발 속도에 맞춰 기술과 제도가 조화되도록 규제를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은 연구·시험·제조 각 분야의 기술 혁신이 향후 화장품 산업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 개발·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K-화장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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