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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4건의 기금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심의 결과, 일반기부사업 3건과 지정기부사업 1건이 최종 선정됐다.
일반기부사업으로는 자원봉사자 수송 및 물품 운반 차량 지원 사업, 폭염 저감 시설 설치 사업,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보급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재난 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지정기부사업은 청년 강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로컬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단 운영, 청소년 예산학 탐구 사업 등 유사 사업 3개를 통합한 형태로 추진된다.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예산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에 힘썼다. 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사업 추진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기부자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기금 운용과 다양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월 12일 회의에서 결정된 이번 사업들은 예산군의 미래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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