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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동군협의회가 영동읍 행복냉장고에 직접 만든 반찬 세트 2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난해부터 이어진 꾸준한 활동이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기부할 계획이다.
박인환 협의회장은 “반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올해도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냉장고 사업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에도 행복냉장고 기부에 동참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정성껏 준비된 반찬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영동읍 행복냉장고는 2024년 6월 문을 연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지역 내 사회안전망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매년 100여 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1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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