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6년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시작

지역사회 발전 공헌자, 출향 인사 대상…4월 10일까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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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접수 (영동군 제공)



[PEDIEN] 영동군이 2026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영동군민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군은 영동인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추천 분야는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부문별로 1명씩 시상할 예정이다.

일반 부문은 산업경제, 문화체육,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군민이 대상이다. 특별 부문은 출향인사 중 고향 발전에 특별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

추천 대상자는 현재 영동군 내에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여야 한다. 출향인사는 등록기준지나 고향이 영동군이면 특별 부문으로 추천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외적으로 영동을 빛낸 사람에게는 수상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은 각 읍면장, 각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증빙서류를 갖춰 4월 10일까지 추천하면 된다.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는 이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군민대상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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