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봄 축제 시즌 맞아 안전점검 총력

예당전국 낚시대회 등 주요 행사 대상, 유관기관 합동 점검 실시…안전사고 예방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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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관내 개최 축제 행사 대상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3월부터 관내 주요 축제 행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한다.

지난해 21건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예산군수배 예당전국 낚시대회,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가족사랑걷기 대회 등 4개 행사를 집중 점검한다.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예산군을 비롯해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설건축물 등 구조물 안전 설치,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 시설 적정 설치, 응급 구조 대응 체계,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다. 꼼꼼한 점검을 통해 행사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한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행사 개최 전까지 모든 위험 요소를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철저히 차단한다는 목표다.

군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에서 안전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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