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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텃밭 분양 참여자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중앙탑면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교육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작물 재배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작물 정식 방법과 재배 관리 요령 등을 배우며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습 포장 구획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는 후문이다. 시는 올해 귀농 귀촌 희망자 24명에게 총 3200 규모의 실습 포장을 1인당 100 이상씩 분양했다. 4-H연합회에는 5700 규모의 과제포를 분양하여 단계별 현장 실습 기반을 마련했다.
윤수 농정과장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충주시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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