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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이 2026년 물관리 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지훈, 유지연 주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에서 수상했다.
'WATER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다.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한다.
김지훈 주무관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기적인 시설 점검과 선제적 관리로 취수 및 정수시설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지연 주무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췄으며, 수돗물 수질기준 준수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가뭄 대비를 위한 상촌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월 '2026년 제34회 물관리 심포지엄'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자 운영 관리 실태점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갑선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이 전문성을 갖고 책임감 있게 정수시설을 운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개인적인 공로까지 인정받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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