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위,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건립 현장 방문

2028년 개관 목표, 충주에 들어서는 최첨단 발명 교육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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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교육위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등 현장 방문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충주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교육 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17일과 18일, 교육위원회는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와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432회 임시회 회기 중 이루어졌다. 건립 부지를 직접 확인하고,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교육위원회는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 34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연면적은 8346㎡ 규모다.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연면적 8000㎡ 규모로 지어진다. 노인건강복지관과 늘봄센터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2029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정범 위원장은 "충청권 발명교육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이 위원장은 학교복합시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이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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