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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특례시가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핵심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조치다.
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복지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읍면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업무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점검에서는 사업준비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사전교육 이수 및 권한 정비, 홍보 및 발굴 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여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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