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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군이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공기관, 읍면 담당자 등 33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3월 17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실무 교육과 기관별 사업 안내, 의견 청취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TF팀이 사업 전반과 제공기관의 역할을 설명하고, 읍면 민원처리 및 전산 시스템 매뉴얼 교육이 진행됐다. 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는 각 기관에서 시행 중인 사업을 소개하며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연계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제공기관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해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는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기관,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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