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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 신양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이다.
협의회는 관내 어르신 48명을 모시고 삽교읍의 한 목욕탕으로 향했다.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를 돕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기 위해서다. 오랜만에 하는 목욕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목욕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함께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은 그 의미를 더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외출해 목욕도 하고 맛있는 식사까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신양면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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