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남 서산시에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 공장이 문을 열었다.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는 17일 대산읍에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다니엘 우쏘 바스프 그룹 케어케미칼 글로벌 총괄 사장 예정자,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김응상 한농화성 회장, 김대용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 사업비 538억 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연간 3만 톤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는 향후 5년간 연평균 633억 원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5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이온 계면활성제는 생활용품과 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소재다.
서산시는 지난해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남도, 바스프사, 한농화성과 공장 조성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준공식에서 “이번 공장 준공은 서산시가 고부가 소재 중심 산업 구조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