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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태안군이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900여 명의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참여, 태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안면 실내체육관과 17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3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서비스와 안전 의식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태안소방서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처 요령, 응급처치 등 안전 관련 사항과 객실 정리, 손님 응대, 예약 분쟁 해결 등 서비스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 교육은 민박 운영자들이 숙지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태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숙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태안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관광객이 태안을 처음 만나는 공간”이라며, “친절 서비스와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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