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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온양4동 새마을 남녀협의회가 지난 3월 14일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주변 농경지에 버려진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빈 병은 분리 재활용될 예정이다.
농약 빈 병은 토양 및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방치된 병은 어린이나 동물에게 안전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활동은 이러한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시, 변현숙 회장은 "농약 빈 병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는 환경 보호뿐 아니라 주민 안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온양4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새마을 남녀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지역 환경이 더욱 깨끗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온양4동 새마을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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