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고향사랑청년회, 백미 정기 후원으로 감곡면 취약계층 돕는다

매월 백미 30kg 기탁…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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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감곡고향사랑청년회가 감곡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

감곡면은 감곡고향사랑청년회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감곡고향사랑청년회는 매월 백미 10kg 3포, 즉 30kg의 쌀을 정기적으로 기탁한다. 연간 총 36포의 백미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쌀은 감곡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위기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된다. 감곡면 맞춤형복지팀은 지원 대상자 선정 및 물품 배분을 담당한다.

이철규 감곡고향사랑청년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감곡고향사랑청년회의 꾸준한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최 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 물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감곡고향사랑청년회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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