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리틀야구단,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 준우승

U-10, U-12팀 나란히 준우승 차지하며 고성 야구의 밝은 미래를 엿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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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리틀야구단,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 준우승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리틀야구단이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에서 U-10팀과 U-12팀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야구장에서 열렸다. 고성군야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과 울산 지역에서 총 19개 팀, 3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고성리틀야구단은 U-10과 U-12 부문에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고성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1월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 준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고성군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고성리틀야구단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 ‘고성군 실내야구장’ 건립을 추진했다. 실내야구장은 2025년 7월 착공에 들어가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는 물론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 인프라 조성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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