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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주민들을 맞이한다. 지난 17일,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새로운 공간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 소통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개청식은 단순한 건물 이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신청사는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상담실이 자리 잡고 있으며, 2층에는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신청사 개청은 주민 참여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에서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들의 응원과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주민 소통과 나눔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갈산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지역 행정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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