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CCTV 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전 '든든 지킴이'로 자리매김

지난해 504건 실시간 대응, 영상자료 740건 제공…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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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심지킴이 역할 톡톡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상시 관제 시스템을 구축, 각종 사건 사고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신속한 사건 해결에 기여하며 군민들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지난 한 해 동안 관제센터는 형사사건, 화재, 실종자 수색 등 총 504건의 실시간 상황에 즉각 대응했다.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에 74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 사건 해결과 군민 보호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차량털이, 음주운전 검거, 화재 예방 등 긴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군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했다. 2024년 대비 지난해 대응 실적이 53.6%나 증가한 점은 관제센터의 역량 강화가 뚜렷하게 나타난 결과다.

군은 내포신도시 방범용 CCTV 인수 인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스마트도시 통합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 발생 시 더욱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역시 한층 강화됐다.

군 관계자는 "방범 CCTV 증가에 따라 관제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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