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서산시가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장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산해미읍성과 황금산 일원에서 열린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각 장터에는 20여 농가가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다양한 특산물을 판매한다. 판매 품목은 신선한 농산물은 물론 한과, 조청, 버섯, 생강한과, 장류 등 30여 가지에 달한다.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라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황금산 직거래장터에서는 특별한 판촉 행사도 진행된다.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뜸부기 쌀 800g을 증정하는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정례 직거래장터가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