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 위한 학술대회 개최

3월 20일 고성박물관에서…역사공원 조성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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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3월 20일 고성박물관에서 개최한다. '고성 동외동 유적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적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6월 국가지정유산으로 지정된 동외동 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이번 학술대회가 국가사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고성 동외동 유적의 특징과 가치, 유럽 선사시대 인크로저 유적의 보존 사례, 소가야 역사도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과 계획안 발표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외동 유적을 군민에게 돌려주는 첫 단계"라며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수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동외동 유적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 고고, 건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계 관계자, 일반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외동 유적에 대한 общественность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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