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덕산·봉산면 여성 농업인 대상 생활원예 교육 성황

봄꽃·관엽식물 활용, 농촌 여성의 삶에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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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덕산 봉산면 여성농업인 대상 생활원예 교육 성황리 추진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덕산면종합복지센터에서 덕산·봉산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봄꽃과 관엽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에는 덕산면과 봉산면의 여성 농업인 3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봄꽃 식재, 실내 공기정화 관엽식물 작품 만들기, 서양난 재배, 과실수 식재, 허브 식재, 장미 재배, 다육식물 활용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꽃을 매개로 한 치유와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춘다. 농업에 종사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농업활동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농촌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농촌 생활에 더욱 만족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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