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엘리베이터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집중 홍보

공동주택 미디어보드 통해 상담 접근성 높이고 위기 대응 체계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홍성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집중 홍보 나선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파로스시스템, 홍성신문과 손잡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위기 상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난 17일 홍성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파로스시스템 장태철 대표, 홍성신문 이경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통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홍보 활동은 홍성, 예산 지역 공동주택 9개 아파트, 252대의 엘리베이터에서 1년간 진행된다. 홍보 포스터는 하루 약 200회 이상 송출될 예정이다. 군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전화 정보를 접하게 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상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위기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군민들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