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 거북상 앞에서 면민 무병장수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개최

2016년부터 이어온 전통, 구항면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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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항면, 거북상 무병장수 안전기원제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구항면에서 면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17일, 구항면 오봉리 로터리 거북상 앞에서 무병장수 안전기원제가 개최된 것이다.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그리고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구항면민 전체의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안전기원제는 음력 1월 29일에 맞춰 진행됐다. 제례는 배미자 구항면장, 서용삼 구항면 노인회장, 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이 헌작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면민의 안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면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 행사는 구항면의 밝은 미래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2016년부터 시작된 구항면 무병장수 안전기원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보건지소, 구항농협을 거쳐 오봉리 거북상까지 이동하며 지신밟기와 제례를 진행하는 전통 행사이기 때문이다.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공동체 행사로, 앞으로도 그 의미를 더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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