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직무 교육 실시…안전·역량 강화

온라인 교육과 집합 교육 병행, 중도 참여자도 꼼꼼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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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일자리로 여는 새로운 도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직무 수행을 위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필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인권 보호와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은 이러닝센터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집합 교육도 병행 운영한다. 사업 도중 참여하는 중도 참여자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중도 참여자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참여 시점부터 1개월 이내 교육 이수를 안내하고 현장 적응을 돕고 있다.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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