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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읍이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거창사무소와 거창읍 경제산업담당은 2026년 공익직접지불제 변경 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농가 안내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이장회의에서는 주요 군정 현안과 마을별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행정과 지역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행복복지담당은 의료 요양 서비스 및 경남형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병행,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경각심을 높이고 마을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박동화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은 "공익직불제 등 주요 제도 변경 사항과 복지서비스가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께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공익직불제 변경 사항과 복지서비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이장님들께서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작은 부주의도 없도록 각 마을에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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