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북도가 도내 237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지만,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충북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토지소유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군·구청 홈페이지, 지가 관련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한 문의는 감정평가사 상담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토지 소유자가 현장 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도민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가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