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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양군이 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해빙기 시설물 노후화, 산불 위험, 개학기 어린이 안전 등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군민 참여를 통해 신속하게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안전, 어린이 안전, 축제 행사 등이다. 신고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이나 홈페이지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군은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에게 포상금과 안전신문고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신고자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다만 인명 구조나 화재 진압 등 긴급한 상황은 기존처럼 112나 11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재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므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집중신고제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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