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새마을회, 초록 조끼 휘날리며 환경정화 구슬땀

버스 승강장 청소 및 농약 빈병 선별 작업으로 깨끗한 용암면 만들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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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쓸고 닦고 모으고 초록색 조끼 휘날리며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용암면이 3월 17일, 새마을회 회원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비됐다. 초록색 조끼를 입은 회원들은 주민들을 위해 묵은 때를 벗기고, 농촌 환경 보호에도 힘썼다.

이날 용암면 새마을회는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을 찾아 묵은 먼지를 닦아내고, 깨끗하게 청소했다. 겨우내 묵었던 오염물을 말끔히 제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승강장 청소 후에는 기산리 새마을회 선별장으로 이동, 농약 빈병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 농약 빈병 수거는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농촌 환경 오염을 예방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한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지치지 않도록 곁에서 살피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회의 노력으로 용암면은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로 거듭날 전망이다.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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