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토지 가격 의견 듣는다…세금 부과 기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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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개별토지 공시지가 결정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조치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까지다.

이번 열람 대상은 완산구 6만8218필지와 덕진구 7만8938필지, 총 14만7156필지다. 전주시는 앞서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전주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에서 가능하다. 완산·덕진구청 민원지적과나 동 주민센터 방문도 가능하다.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 제출도 가능하다. 의견 가격과 사유를 적어 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면 된다.

전주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적정 여부를 재조사할 방침이다. 감정평가법인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현장설명제도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와 유선 또는 방문 상담하는 제도다. 현장설명제는 의견 제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가 직접 현장에서 설명한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재산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꼭 확인 후 의견을 제출하고, 전문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현장설명제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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