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김지정, 2026 유도 국가대표 발탁 쾌거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은메달, 이윤선 선수와 함께 순천 유도 위상 드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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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시청 김지정 선수, 2026 유도 국가대표 선발 확정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청 유도팀 김지정 선수가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당당히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와 더불어 이윤선 선수 또한 국가대표 후보 선수로 발탁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순천 유도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김지정 선수는 70kg 이하급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 국가대표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김지정 선수의 활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순천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또한 그의 빛나는 이력에 한 줄을 추가했다.

이윤선 선수는 지난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78kg 이하급 국가대표 후보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쾌거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노 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도자들의 훌륭한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정, 이윤선 두 선수는 곧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하여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 개최될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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