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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 농특산물 BEST 5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실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예천 농특산물의 높은 품질과 소비자 신뢰도를 보여준다. 1위는 예천쌀이 차지했고, 참기름·들기름, 예천사과, 예천꿀, 예천한우가 그 뒤를 이었다.
1위는 예천쌀이 차지했다.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되는 예천쌀은 철저한 계약 재배 관리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한다.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3년 연속 선정, '전국 고품질 쌀 생산 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2위는 예천 참기름과 들기름이다. 낙동강 상류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된 참깨와 들깨를 원료로 한다. 특히 예천 참깨는 알이 굵고 기름 함량이 높다. 전통 방식 착유를 통해 깊은 향과 고소한 맛을 내 국내 최초로 참기름 지리적표시제 인증을 획득했다.
3위는 예천사과가 이름을 올렸다. 백두대간 자락의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다. 예천농산물축제 '사과월드컵' 등 소비자 참여 행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4위는 예천꿀이다. 내성천과 낙동강이 흐르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양봉 특산물이다. 아카시아꿀, 야생화꿀, 밤꿀 등 종류가 다양하며, 자연 숙성을 거쳐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마지막 5위는 예천한우가 차지했다. 소백산 자락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예천한우는 참깨, 들깨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를 먹고 자라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홍보 모델로 발탁,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예천군은 '예천장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농산물의 전국적인 사랑은 청정 자연과 농민의 정성, 군의 체계적인 관리의 결과”라며 “예천장터가 전국 최고의 공공 쇼핑몰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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