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CCTV 관제요원, 흉기 난동범 검거 일등공신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경찰과 공조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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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천경찰서 CCTV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에 감사장 수여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들이 흉기 난동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사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신속한 대처로 범인 검거를 도운 관제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건은 지난 3월 9일 새벽 3시 10분경 발생했다. 사천경찰서는 통영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가 사천 지역으로 도주했을 가능성을 CCTV 통합안전센터에 알렸다.

이에 관제요원 A씨는 즉시 피의자 차량번호를 스마트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에 등록하고 집중 관제에 들어갔다.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숨 막히는 순간이었다.

잠시 후, 관제요원 B씨가 축동IC로 진입하는 피의자 차량을 발견, 즉시 사천경찰서 상황실에 보고했다. 실시간 이동 동선을 파악하며 경찰과 긴밀히 공조한 결과, 투신한 피의자를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었다. 경찰의 발 빠른 후속 조치를 가능케 한 숨은 공로자들이다.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18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며 사천시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2925대의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건 사고를 예방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 중이다.

사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관제요원들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투철한 신고 정신이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사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천경찰서와 CCTV 통합안전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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