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돌입…조기 검진 중요성 강조

결핵 ZERO 슬로건 아래, 집중 홍보 및 65세 이상 검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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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결핵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다행히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영월군보건소는 이러한 점을 강조하며 결핵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구체적으로는 전광판 홍보자료 송출, 언론 보도,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등을 진행한다. 덕포오일장에서는 홍보 캠페인을 열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결핵 검진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침 예절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황정희 보건소정책 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황 과장은 “군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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