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탄소중립 다짐

초계대공원에서 군민들과 함께 꽃댕강 나무 3000본 식재하며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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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합천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지난 18일 초계면 초계대공원 내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조성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사회단체, 합천군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와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꽃댕강 나무 3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포함해 총 100ha의 산림에 경제림조림, 큰나무조림, 밀원수 조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 유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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