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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이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부터 7월까지 지역 기관과 손잡고 신체 기능 유지 및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안군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통해 올해 재활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참여 기관 간의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신체 기능 유지 증진을 위한 운동 활동, 문화 여가 활동, 그리고 사회 참여 프로그램이다.
운동 프로그램은 물리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는다. 참여자의 신체 기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상·하체 근력 강화는 물론 관절 가동 범위 향상에도 초점을 맞춘다.
사회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사물놀이 교육을 통해 흥겨움을 더하고, 단체 영화 관람을 통해 참여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기관과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건강 관리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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