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번암면 농업인 대상 상추 재배기술 교육 추진

토양·병해충 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농가 소득 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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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수군, 번암면 농업인 대상 상추 재배기술 교육 추진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이 번암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추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번암면사무소에서 진행된다.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번암면 상추 재배 농가와 재배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상추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과 재배 기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토양 관리, 병해충 관리 등 실제 재배에 필요한 기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토경재배와 양액재배 교육을 구분해 운영하여 농가가 재배 방식에 맞는 전문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20일에는 상추 토경재배 교육이, 31일에는 상추 양액재배 교육이 진행된다.

장수군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실제 재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상추는 번암면의 주요 특화 작목"이라며 "이번 교육이 농가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재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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