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안전 최우선 축제 도시로…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유관기관 협력 통해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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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흥군, ‘축제 행사 안전관리 강화’ 안전관리실무위 개최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17일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 지역 축제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장흥군청,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행사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교통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장흥군은 매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행사 전 단계부터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운영 중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축제와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문화의 장”이라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위원회를 통해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축제 도시 장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장흥군의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정책의 실질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향후 정례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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