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8가지 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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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양시 금호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민관 협력 복지사업 8개를 선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저소득 1인 가구 지원, 취약계층 국밥 지원, 저소득층 건강 플러스 식료품 지원,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 등이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드림박스 지원, 여름철 보양식 지원,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 김장김치 나눔 사업도 포함됐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역 내 복지 자원 확충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지역 내 기업 후원을 통해 사업비를 마련하여 의미를 더했다.

박복희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사업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금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호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개 사업은 금호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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