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매화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총력…물가 안정 '정조준'

축제 기간 동안 가격표시제 집중 점검 및 캠페인…관광객 만족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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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매화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선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물가 지도 점검팀을 운영, 상가와 행사 부스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지도 점검과 근절 홍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 다압면 사회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바가지요금 및 과다요금 징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가격표시 미이행이나 부당요금 징수 등 중대한 위반 사례는 시정 권고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팀은 적정가격 판매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집중 안내하고 축제장 주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캠페인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캠페인에는 투자경제과 직원 20명, 부녀협의회, 한여농회 등 다압면 사회단체 14명, 시 물가조사요원 6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한다.

광양시는 매화축제 기간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병행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매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인들도 적정가격 판매와 친절한 서비스로 축제 이미지 제고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관광 성수기 기간 물가안정 관리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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