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광양매화축제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 펼쳐

축제 방문객 대상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집중 홍보…안전한 축제 지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광양시보건소, 광양매화축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보건소가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감염병 확산 방지와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3월 17일, 축제 현장에는 광양시보건소 직원 5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그리고 전반적인 개인위생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방문객들은 감염병 예방 안내 책자와 현수막을 통해 정보를 얻었다. 직원들은 홍보 조끼를 입고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 예방 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도왔다.

특히, 축제에서 음식 섭취가 잦은 점을 고려해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도 강조했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섭취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고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위생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음식이나 물은 피하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의 중요성도 알렸다.

광양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홍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